용산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01년에 설립되어 은혜, 나눔, 존중을 실천하는 공동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직업적 중증장애인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지도 및 직업훈련 등을 통해 근로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입니다.
저희 시설의 비전은 첫째, 직업재활을 통해 생산적 복지를 이루는 것입니다. 둘째, 참여하는 복지로 지역사회 통합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셋째, 개인․생애주기별 맞춤형 전문 장애인직업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일과 프로그램이 공존하는 시설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를 실천하고, 장애인이 중심이 되는 화목하고 행복한 작업장이 되도록 장애인 및 보호자, 종사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